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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 '완전 개미허리네!'

입력 2013-1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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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 '완전 개미허리네!'


'윤아 웨딩드레스'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톱 드레스를 입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은 아름다운 신부의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는 드라마에서 총리 역을 맡은 이범수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다정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윤아 웨딩드레스를 네티즌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진짜 예쁘다","윤아 웨딩드레스, 시집 가도 되겠다","윤아 웨딩드레스, 완전 개미허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 '총리와 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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