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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남북 협력과제"

입력 2020-04-27 15:55 수정 2020-04-27 15:59

김종배 "문 대통령 메시지 키워드는 '친서'…구체적 대북제안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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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문 대통령 메시지 키워드는 '친서'…구체적 대북제안 나올 수도"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금 전 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 2주년을 앞두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관련 메시지를 냈습니다.

· 문 대통령 "판문점 선언, 새로운 한반도 시대 서막 열어"
· "더딘 발걸음일지언정 평화프로세스 진전"
· "판문점 선언 후 2년, 평화는 바로 오지 않는다는 것 절감"
· "김 위원장, 지난 3월 친서 보내 우리 국민 위로해"
· "코로나19 위기,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과제"
· "남북 생명공동체, 평화공동체로 가는 토대 될 것"
· "코로나 상황 안정 이후대로 이산가족 상봉 등 추진"
· "남북이 함께 코로나 극복과 상생 발전 기대"
· "정상 간 신뢰와 평화에 대한 의지로 미래 열 것"
· "정상 간 합의한 동해선 경의선 연결 실현 기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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