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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참상 전하러 일본가는 할머니들

입력 2016-01-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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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참상 전하러 일본가는 할머니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왼쪽), 강일출 할머니가 일본군의 만행과 '위안부' 피해 참상을 증언하기 위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는 26일부터 31일까지 차례로 도쿄 중의원회관, 전국노동연합회관, 오사카 구민센터, 리가로얄NCB센터,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피해 참상을 증언하고 일본정부의 범죄인정 요구, 한·일 정부의 합의안 무효를 선언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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