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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능가하는 여신 자태

입력 2013-08-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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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능가하는 여신 자태


'키스를 부르는 입술' 헝가리 출신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이 27일 오전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 방문, 자신의 이름을 딴 로레알 바바라 시크릿 박스를 선보였다.

국내 팬들은 바바라 팔빈의 미모에 매료됐다. 행사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로레알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뽑힌 톱모델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20)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바바라 팔빈은 샤넬 최연소 모델, 캘빈 클라인·꾸아 퍼스트 등의 모델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도 겪은 바 있다.

팔빈은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선정, 프로모션 행사 참석차 26일 내한했다. 입국 당시 바바라 팔빈의 공항패션도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아름다움과 센스를 겸비한 패션이었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뭘 걸쳐도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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