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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 논란 계속…전기요금 줄이는 에어컨 사용법은?

입력 2018-07-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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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기 요금 누진세 폭탄을 맞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같이 늘고 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기간 만이라도 전기 요금 누진세를 완화하거나 면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큽니다.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전기 요금 누진제, 어떤 식으로 적용 되나?

  • 일반 가정용 전기에만 누진제 적용 되나?

  • 누진제 면제·폐지 요구…청와대 청원 잇따라

  • 정부, 전기 요금 누진제 폐지에 소극적인 이유?

  • 지난 주 최대 전력수요 급증…전력 예비율 비상

  • 전력 부족 불안감…탈원전 정책으로 논란 확장

  • 전기료 줄이고 효율 높이는 에어컨 사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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