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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건 전 수사팀장 "용의자 혈액형, 당시에도 특정되지 않아"

입력 2019-09-20 15:18

하승균 전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팀장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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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균 전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팀장 전화연결


[앵커] 

이번 유력 용의자 특정 소식에 가장 감회가 남다를 분들이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담당 형사들일 것 같은데요. 당시 수사본부 팀장이었던 하승균 전 총경을 전화로 연결해 직접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 '용의자 특정' 소식에 눈물 흘렸다고…감회는?


  • 당시 수사팀장…수사 어려웠던 점은?


  • DNA, 혈액형 등에 대해 이야기 많은데?

    "현장에 있는 증거품 모두 수거…다른 혈액 섞였을 수도"
    "당시에도 B형으로 특정되지는 않아"


  • '유력 용의자' 이씨, 당시에는 용의선상 없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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