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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완구 최측근 비서관 오후 2시 소환

입력 2015-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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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30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의 핵심 측근인 김모 전 비서관을 이날 오후 2시에 소환한다고 13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성 전 회장과 이 전 총리가 지난 2013년 4월4일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독대했다고 폭로한 이 전 총리의 전직 운전기사 윤모씨를 회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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