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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아닌데 1월 대출 증가…"금리 오르면 심각한 숙제"

입력 2015-03-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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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돈을 가장 많이 번 50대가 지갑을 닫고 있다. 보통 1월은 가계부채가 줄어드는데, 올해 1월은 늘었다. 지금의 경기를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난번 출연때도 말씀하셨죠.

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과 오늘도 얘기나눠보겠습니다.

Q. 이사철도 아닌데…1월 가계 대출 증가

Q. 치솟는 전셋값에 "차라리 집 사자"

Q. 빚 부담에 소비 위축…장기 불황 오나

Q. '노후 불안'에 50대 지갑 닫았다

Q. 수명은 늘고 일자리는 없고…대책은

Q. 돈 많은 기업도 돈 안 쓴다, 왜

Q. 위기의 한국 경제…극약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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