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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부겸 "코로나19는 재난…관료적 발상·안일한 대처로는 안 돼"

입력 2020-03-05 16:15 수정 2020-03-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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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부터는요, 저희가 김부겸 의원을 스튜디오로 초청한 이유는요. 최근에 대구와 서울을 오가면서 대구의 상황을 서울 정치권에도 얘기를 하고 있고요. 또 언론에도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듣고자 저희가 초대한 겁니다. 당장 취재진의 이야기도 그렇고요. 대구 경북에 있는 지인들에게 들어보면 자영업자들은 상점을 열어도 매출이 '0'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김부겸 의원이 느끼실 때,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타격의 수준은 어떻습니까?
 
  • 코로나19로 대구 자영업 타격 클 텐데?

    [김부겸/재난안전특별위원장 : 대구 서문시장과 동성로 모두 사람이 거의 없어]

 
 
  • 추경 통과 임박…취약계층 지원 적절한가?

    [김부겸/재난안전특별위원장 : 관료적 발상·안일한 대처로 부족한 점 많아. 현장 목소리 들어 부족한 부분 채워줘야]


 
  •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의 공조, 잘 됐나?


  • 신천지의 제출 자료와 지자체 확보 자료 차이 많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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