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23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6-23 22:21 수정 2019-06-24 11: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북한과 미국 사이에 정상들의 편지가 오가면서 얼어붙은 관계에 무언가 돌파구가 마련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친서를 보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북한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친서를 읽고 있는 사진도 공개하면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고 깊게 생각해보겠다고 했다는 김 위원장의 반응을 함께 전했는데요. 다음주 미·중 정상회담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나온 소식이라 흥미로운 내용 무엇일지 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트럼프 친서' 받아든 김 위원장 "훌륭한 내용에 만족" 트럼프의 '흥미로운 제안'?…북·미 대화문 다시 열리나 미 언론도 친서 교환 주목…"트럼프 DMZ 연설 가능성" 북, '시진핑 방북' 기록영화…김 위원장 밀착 의전 눈길 영어이름만 4개…정한근, 21년 도피생활부터 체포까지 '자유형 미집행자' 96세 정태수 전 한보 회장 행방은? 다뉴브강, 열흘 만에 실종자 추정 시신…"수색 계속"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만료 출소…침묵 속 귀가 한국당, 추경 시정연설 '보이콧'…일부 상임위만 '참석' "병참기지 역할" 몸 낮춘 김상조…일자리·소득개선 포부 [이슈플러스] '마약 양귀비' 몰래 키우는 그들…집중단속 현장 25일부턴 '한 잔'도 음주단속 걸린다…최대 '무기징역' '신종사기' 통로 된 가상화폐 거래소…50억 빼돌려 잠적 주문제작 아닌데도 환불불가?…공정위에 딱 걸린 카카오 타들어가는 과일…치료제도 없는 '과수화상병' 비상 트럼프 "이란에 추가제재"…물밑선 '사이버 전쟁' 치열 골키퍼 실수에 툭 차넣은 '노룩 골'…삼바 축구 5골 폭발 [뉴스브리핑] 하동서 행글라이더끼리 충돌 추락…2명 사상 [비하인드 뉴스] '강효상 선배로 대접한 죄?' 외교관 선처 호소한 동문들 25일까지 '30도 넘는 더위'…경기·강원 등 소나기 예보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