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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서 190여명 탄 여객선 좌초…"승객안전 확보"

입력 2018-03-25 16:44 수정 2018-03-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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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쾌속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는 승객 187명, 선원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선이 운항 중 암초에 걸렸지만, 승객 등 안전은 확보된 상황으로 보고받았다고 해경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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