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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부는 검찰발 사정 바람…공수처 신설은 난관

입력 2017-11-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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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정치권에 검찰발 사정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의 첫 번째 과제로 꼽혔던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은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전병헌, 뇌물·횡령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Q. 문재인 정부 첫 불명예…청와대는 '침묵'

Q. 전병헌 수사 속도내는 검찰…속내 '복잡'

Q. 공수처 설치, 한국당 반대로 결국 '원점'

Q. 한국당 "공수처는 맹견"…반대 배경은?

Q. 한국당 "검·경 수사권 조정부터 논의하자"

Q. 검찰 개혁 추진의 해법은?

Q. 청와대,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 7대 기준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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