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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86, 지도부 된 지 얼마 안 돼" 강찬호 "86, 후배 진입 막아"

입력 2019-11-19 15:15 수정 2019-11-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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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에서는 '86 그룹'의 핵심 중 한 명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에선 '버리려는 자'가 '지키려는 자'로 나뉘고 있는데요.
 
  • 임종석 '불출마'…민주당 물갈이 탄력받나?


  • 86그룹에 쏠린 관심…연이은 불출마 있을까?

 
  • 임종석 불출마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86그룹, 후배들 정치계 진입 가로막은 점 있어]
    [최민희/전 국회의원 : 민주당, 시스템 정당화로 30·40대 당원 이미 많아. 우리나라 정치 현실상 젊은 후보자 내도 당선 어려워. 비례대표에 청년층 절반 배정해 공천해야.]


· 우상호 "모욕감 느껴" 최재성 "우린 물갈이 필요 없는 당"
· 용퇴론에 이인영 "남아야 할 사람은 남아야"
· 우원식 "근거 없이 586 기득권집단 매도…분열 의도"
· 이철희 "586 역할, 임종석처럼 비워라"
· 이철희 "86그룹, 안 물러나면 떠밀려 나갈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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