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에서는 '86 그룹'의 핵심 중 한 명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에선 '버리려는 자'가 '지키려는 자'로 나뉘고 있는데요.
· 우상호 "모욕감 느껴" 최재성 "우린 물갈이 필요 없는 당"
· 용퇴론에 이인영 "남아야 할 사람은 남아야"
· 우원식 "근거 없이 586 기득권집단 매도…분열 의도"
· 이철희 "586 역할, 임종석처럼 비워라"
· 이철희 "86그룹, 안 물러나면 떠밀려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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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