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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김학의 재수사…정치권까지 수사 확대될까

입력 2019-03-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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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오늘(25일)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중간 조사 상황을 발표합니다.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 혐의 그리고 수사 외압 의혹 등과 관련해 정식 수사도 의뢰할 방침입니다. 지난 22일 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해외로 나가려다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하면서 검찰 재수사는 사실상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뇌물 혐의' 김학의 재수사 의뢰 계획


  • 윤중천 "김 전 차관에 수천만원 줬다"


  • 성접대 뇌물 액수·공소시효 등 쟁점?


  • 김학의 '특수강간 혐의' 적용 쟁점은?


  • 재수사 급물살…특임검사 임명 관측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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