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나 불렀어요?" 손연재, 청순요정의 일상

입력 2016-10-05 14:36 수정 2016-10-05 15: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기사 이미지

체조선수 손연재의 청순한 외모가 물이 올랐다.

손연재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에 자신의 체구보다 큰 흰색 가방을 메고 뒤를 돌아보고 있다. 손연재의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이 느껴진다.

손연재는 지난 8월 21일 브라질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아쉽게 메달은 놓쳤지만 전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