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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그루밍 성범죄'…이재록 '중형 판결' 의미는?

입력 2018-11-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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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랜 기간에 걸쳐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종교의 신앙심을 악용해 피해자들을 심리적 항거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며, 징역 15년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이재록, 1심서 징역 15년 선고…배경은?

 
  • 검찰은 20년 구형…1심 판결 왜 달랐나?

 
  • 종교계 성범죄 사건 중 '최고형' 중형

 
  • 종교계 '그루밍 성범죄'…판결 의미는?

 
  • 법원, '심리적 항거 불능 상태' 인정

 
  • 교회 측 "진실 밝히기 위해 항소할 것"

 
  • 이재록, 준강간 혐의…성폭행과 어떤 차이?

 
  • 상습적 성폭행·추행…처벌 가중 요소?

 
  • 이재록, 횡령 의혹…자녀 용돈만 10억 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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