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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 중" 설 앞두고 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보

입력 2015-02-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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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스미싱과 보이스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잘 모르는 번호로 온 '택배 배송 중', '도로교통법 위반 내용 알림' 같은 문자는 일단 의심하셔야하고요.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잘못 클릭할 경우 소액결제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스미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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