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제보자들의 용기와 눈물, JTBC 보도 함께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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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제보자들의 용기와 눈물, JTBC 보도 함께 만들어 가"

입력 2016-11-22 10:09 수정 2016-12-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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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제보자들의 용기와 눈물, JTBC 보도 함께 만들어 가"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기 위해 최순실 진료 의사들을 지속적으로 취재해온 손용석 기자와 서복현 기자, 박병현 기자가 소셜라이브 6회에서 생생한 취재기를 들려드립니다.

취재를 담당한 서복현·박병현 기자는 용기있는 제보자들 덕분에 JTBC 취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페이스북 소셜라이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소셜라이브는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에서 매주 월요일, 목요일 저녁 뉴스룸 후 이어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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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제보자들의 용기와 눈물, JTBC 보도 함께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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