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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SUV 차량서 화재…20분 만에 진화

입력 2019-1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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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대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룸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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