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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트럼프, 취소한 G7 정상회의 "다시 일정 고려"

입력 2020-05-21 10:02 수정 2020-05-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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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 다시 한번 알아봅니다.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주요 7개국 G7회의가 앞서 취소가 됐고요. 화상 회의로 진행을 하기로 앞서 결정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직접 만나서 회의를 여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모든 걸 정상화 시키겠다. 이런 맥락의 입장인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6개 나라 정상들 입장은 어떤가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우리나라가 다시 위대함으로 전환하고 있어, 같은 날짜나 비슷한 날짜에 워싱턴DC에서 G7 일정을 다시 잡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도 복귀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정상화의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측이 "갈 용의가 있다"고 했고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AP통신은 백악관 고위관리를 인용해 6월 말에 G7 정상이 직접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하고 유럽발 미국 입국이 금지된 상황에서 G7 회의가 열릴 경우 금지령이 완화되는지에 대한 여부 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앵커]

일본 정부가 내린 긴급 사태가 일부 현에서 얼마전에 해제가 됐고요. 오늘 추가로 더 풀리는 겁니까?

[기자]

일본 정부가 오늘 일부 지역에 대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를 추가로 해제할 방침입니다.

일본의 긴급사태 지역은 현재 8곳이 남아있는데요.

오사카, 교토 등 3개 지역이 해제 대상입니다.

나머지 도쿄도와 홋카이도 등 5개 지역의 긴급사태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일본 정부는 해제 기준으로 최근 1주일 감염자 수가 인구 10만 명 당 0.5명 이하를 두고 있는데 이들 지역은 해당 기준에 미치지 못해 긴급사태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사이에 39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만 7000여 명이 됐습니다.

■ 미 이노비오 "개발 중인 백신, 쥐에 항체 형성"

미국 제약업체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동물실험에서 항체를 형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쥐와 기니피그를 대상으로 한 동물 실험에서 항체를 형성했다는 것인데요.

미 제약업체 이노비오는 미국 위스타연구소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INO-4800'을 접종한 이들 동물의 폐에서 항체가 발견됐다"며 "앞으로 토끼나 원숭이와 같이 더 큰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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