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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20조 원 지급…연휴 기간에도 이어진다

입력 2022-06-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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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전금이 20조 원 이상 지급됐습니다.

지급 첫날이었던 지난달 30일부터 지금까지 총 332만 4천여 개 사가 신청했고, 이들에게 모두 20조 1533억 원이 돌아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도 손실보전금 신청 접수와 지급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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