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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하루 만에 '국조' 신경전…예산 '졸속심사' 어게인?

입력 2018-11-23 08:54 수정 2018-11-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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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약속한 지 하루 만에 또 다시 충돌했습니다. 쟁점 사안은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 대상에 강원랜드를 포함시킬지 여부입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를 놓고 여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국회 정상화 하루 만에 충돌…'불씨' 여전

 
  • 채용비리 국정조사 '대상·범위' 쟁점

 
  • 한국당 '강원랜드 채용 비리 제외' 입장

 
  • '박원순 청문회' 우려도…민주당 전략은?

 
  • 바른미래당, 캐스팅보트 역할 해낼까?

 
  • 박원순 시장 '자기정치' 공세 야당 비판

 
  • 470조 예산, 시한 안에 처리 가능할까?

 
  • 올해도 '졸속·벼락 예산 심사' 불가피?

 
  • 유치원 3법 등 민생법안 심사 늦어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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