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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소통'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14일 개소식

입력 2018-09-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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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오전에 문을 열고 업무에 들어갑니다.

남측 사무소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측 소장은 조평통 부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상시 소통창구가 될 개성사무소에는 통일부와 경제 관련 부처 등에서 파견 나온 공무원 30여 명이 상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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