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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보 해법 모색' J글로벌-채텀하우스포럼 열려

입력 2015-11-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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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J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인 채텀하우스와 중앙일보, 유민문화재단, JTB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르티 나타레가와 인도네시아 전 외무장관과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는 미중 간 남중국해 충돌, 북핵 문제, 한중일 과거사 갈등 등 현안들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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