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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금지'에 격분…미 맥도날드서 총기난사

입력 2020-05-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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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미국의 한 맥도날드에선 손님이 종업원들에게 총을 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한 30대 여성이 코로나19 때문에 매장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자 실랑이 끝에 총을 쏜 겁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오클라호마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달아났던 이 여성은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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