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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8.77%…4년 전 지방선거의 '2배'

입력 2018-06-08 20:37 수정 2018-06-08 22:44

전남, 15.87% '최고'…대구 최저 투표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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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5.87% '최고'…대구 최저 투표율 기록

6·13 지방선거

[앵커]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죠. 사전투표가 시작됐는데 조금 전 마감한 첫날 투표율은 8.77%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의 2배에 가깝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 6시 전국 3500여 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저도 이 신분증을 들고 인천공항 투표소에 나와봤습니다.

출국 수속 시간을 쪼개서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어서 잠시 대기해야 합니다.

[박근영/서울 남현동 : 앞으로 아이도 투표를 하게 될 거잖아요. 그러면 꼭 소중한 표를 아이도 행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좀 알려주고 싶어서…]

[유도형/일본 오사카 : 계속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번은 자기 주권을 행사하고 싶어서요. 이런 제도가 있는 게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8.77%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가 처음으로 시행된 2014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첫날 투표율은 2배에 가깝습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대선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6.89%로 제일 낮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여야 지도부 역시 각각 전략 지역을 찾아 직접 투표하며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휴일인 내일(9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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