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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착 검사 이어 성추행 판사…법조계 위상 '흔들'

입력 2014-09-03 08:40 수정 2014-09-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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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아침 시끄러운 조직은 군대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법조인들의 성범죄 소식이 끊이질 않는데요, 성도착 검사에 이어 이번엔 성추행 판사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 문제도 잠시 짚어보겠습니다.


Q. 성도착 검사에 이어 성추행 판사?

Q. 혐의 인정되면 판사직 잃나?

Q. 인권위 "판사 막말은 인권 침해"
[최진녕/변호사 : 소송한 노인에게 "늙으면 죽어야지". 판사에 불만 접수 상반기만 716건. 막말 심해지고 민원 건수도 증가.]

Q. 막말 판사, 징계는 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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