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1800년 전 편지, 수십 년 걸려 판독…사연 '뭉클'
입력 2014-03-12 10:50
수정 2014-03-12 10: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1800년 전 편지'
1800년 전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편지는 100여 년 전 한 고고학자가 이집트의 텝투니스의 한 사원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다수의 파피루스들을 발견됐지만,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에 수십 년이 걸렸다.
그리스어로 작성된 1800년 전 편지는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이라는 군인이 작성했으며, 이 군인은 유럽에서 로마 군단 소속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향에서 빵을 팔아 생계를 잇는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는 "가족들이 모두 몸 건강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매일 신께 기도하고 있다"며 "편지를 보내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너무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1800년 전 편지, 내 가슴이 뭉클하다" "1800년 전 편지, 가족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1800년 전 편지, 군대에 있을 때의 편지는 더 애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전혜빈 폭풍눈물 "대원들 들어간 건물, 무너진 걸 본 심정…"
강호동 폴포츠 인증샷…너무 닮은 두 사람 '형제 아냐?'
산다라박 4차원 헤어, 옆자리 씨엘도 예사롭지 않은 포스
서강준 사원증 사진 공개…네티즌 "내 밑으로 들어와"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 붉은 입술에 망사스타킹…'파격'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