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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단일팀 출전' 북측 선수단 방남…오늘 첫 합동 훈련

입력 2018-07-30 09:20 수정 2018-07-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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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북측 선수단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여자농구 4명, 카누 18명, 조정 8명 등, 총 34명의 북측 선수단은 푸른색 계열의 단복을 맞춰입고 왔습니다.

도착 직후, 충청북도 충주의 연수원으로 이동한 선수단은 30일 기자회견을 가진 뒤 첫 합동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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