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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주서도 '유충' 신고…"정수장 관리 부실이 원인"

입력 2020-07-20 14:43 수정 2020-07-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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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수돗물 유충 공포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가정집 욕실에서도 유충으로 추정되는 벌레가 발견됐습니다.

· 인천·경기 이어 서울서도 수돗물 유충 신고
· 수도사업소 "모든 가능성 열어 놓고 조사 중"
· 청주시 "맘카페 '유충 발견' 글 사실무근"
· 한원 "저수조 안까지 확인…유충 없어"
· 파주 아파트 수돗물서도 유충 발견" 신고
· 살균처리시설 불구…부평정수장에도 '유충'
· "공촌저수장과 수돗물 발견 깔따구종 일치"
· 전문가들 "유충 사태는 정수장 관리 부실 탓"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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