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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2월 22일 무슨 날? 일본 '다케시마의 날'?

입력 2018-02-22 10:37 수정 2018-02-26 16:54

2006년부터 계속된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독도 문제, 당연하지만 관심 갖고 기억해야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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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계속된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독도 문제, 당연하지만 관심 갖고 기억해야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매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다케시마의 날'은 2005년 시마네현이 지정한 기념일인데요. 이 행사에 일본 중앙정부는 6년 연속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는 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다케시마 자료관을 세우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왜곡된 교과서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본의 행태가 말도 안 된다는 겁니다.

최태성 강사는 당연한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 불편할 수 있지만, 독도에 대한 관심을 절대로 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태성 강사가 전하는 '다케시마의 날' 이야기, 불편연구소(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 임정헌 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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