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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민심버스] 최우선 과제는? 표심은?…서울시민의 목소리

입력 2018-06-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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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기자들이 버스를 타고 표심을 알아보는 < 6·13 민심 버스 > 순서입니다. 오늘(8일)은 최대 관심지인 서울로 가봅니다. 서울시장 경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막판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수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민심버스는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시민들은 차기 서울시장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무엇을 꼽았을까요. 직접 들어봤습니다.

[김신옥/서울 서초동 : 가장 큰 게 미세먼지죠. 건강과 직결된 일인데. ]

[황태호/서울 신림동 : 매일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는 문제가 답답하고 힘든 부분이 있어서 저는 빨리 해결이 됐으면 좋겠어요.]

[박병진/서울 성내동 : 아무래도 요즘엔 일자리 문제가 심하다 보니까 일자리에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든 해결책을…]

[황숙희/서울 역삼동 : 교통난 문제 이런 것들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돼도 힘들 자리지만, 중책을 맡겠다는 경쟁은 치열합니다.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 53.9%,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13.7%,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17.3% 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조사 기관마다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율 격차는 큰 편이지만, 주요 정당 후보들인 만큼 굳은 지지층이 존재합니다.

[권윤호/서울 효자동 : 박원순 시장님이 마음이 가고 있어요. 굉장히 열심히 하신다는 걸 많이 느꼈고.]

[박종호/서울 상봉동 : 김문수 그 사람 말에 일관성이 있고 아주 똑똑하고 현명해요.]

[최진우/서울 홍은동 : 안철수 후보가 그나마 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일자리 창출이나…]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 세 후보는 특별히 선거전 막판에 임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원순/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서울시민 한 분 한 분의 결단이 지속가능한 서울의 변화와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는 그런 순간이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문수/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서울시를 위해서 훌륭한 투표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결과는 좋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철수/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 의사, IT 전문가 또한 벤처 창업인, 대학교수를 거쳐서 지금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돌파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김종민, 민중당 김진숙 후보,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 등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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