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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선대위 불참에 '진심'인 홍준표 "불복 아니지만 돕진 않겠다"

입력 2021-11-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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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비가 내려서 더 을씨년스러운 가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 뉴스썰기 > 는 따끈따끈한 주제 준비해 봤습니다.

[이성대 기자]

오늘(8일) 준비한 재료 이겁니다.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 아마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선거에 지면 감옥에 가야 할 겁니다. (맞습니다~ 둘 다 가야 합니다~ 둘 다 가라~)]

<선대위 불참에 진심인 홍준표 > 

[강지영 아나운서]

홍준표 의원, 오늘 캠프 해단식했는데, 이재명-윤석열 후보 누구든 지면 감옥에 갈 거라고 세게 발언을 했습니다.

[이성대 기자]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였죠. 민주당에서 설훈 의원, 뒤끝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재명 면전서 대선후보 다 고만고만, 큰 차이 없어"라고 얘기를 했다, 뒤끝이 아니라 앞 끝이다, 얘기를 했었잖아요. 원팀 정신을 흔든다, 이런 분석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오늘 홍준표 의원에 비하면 설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약하다, 설훈 의원이 그냥 커피라면 홍준표 의원은 진한 커피다, 라고 볼 수 있다라는 것이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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