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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우상' 베를린영화제 '비경쟁' 초청

입력 2019-01-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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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대표 이미지는 한식·한류

대한민국 국가이미지에 대한 조사 결과 80%가 넘는 외국인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가장 많이 접하는 분야는 K팝과 드라마였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식, 또 역시 한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버닝' 아카데미 최종 후보 탈락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최근 해외 영화제에서의 수상소식이 이어졌었는데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앞서 예비 후보 10편에 포함됐었는데 멕시코 영화 '로마' 등 5편이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3. '우상' 베를린영화제 '비경쟁' 초청

한석규·설경구·천우희 주연의 영화 '우상'이 다음달 초 있을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영화들이 그간 소개된 섹션입니다. 이 영화는 장편 데뷔작 '한공주'로 국내외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던 이수진 감독의 신작입니다.

(화면 출처 : 네이버 영화,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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