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대북전단 살포, 국민적 차원에서 실행돼야"

입력 2014-10-26 15:50 수정 2014-10-26 16: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보내겠다", "막겠다" 강하게 대치 상황을 이어갔던 양쪽의 상황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우원 대북전단날리기연합 대표 연결합니다.


Q. 충돌 사태에도 대북전단 강행 이유는?

Q.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Q. 파주 주민들의 생존권 문제는?

관련기사

대북단체, 오늘도 전단 살포 예정…시간·장소 비공개 "정부, '대북전단' 충돌 부추겨" 여야, 한목소리 비판 북한, 대북전단 공세 강화…대북전단 백서 발표 류길재 "고위급접촉 연연하지 않아…열리면 남북관계 도움" 잇단 대북전단 살포 잡음…북한, 고위급 접촉 응할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