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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 조사 받던 10대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

입력 2013-03-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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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쯤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17살 이 모군이 달아났습니다.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군은 담당형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수갑을 찬 채 도망쳤습니다 .

경찰은 5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피의자가 자주 다녔던 지역 등을 중심으로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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