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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가족, "병원서 부작용 우려 모유촉진제 권유"

입력 2017-12-27 21:11 수정 2017-12-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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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4명의 가족들은 병원 측이 숨진 아기의 어머니에게 모유촉진제인 '돔 페리돈'을 외부에서 처방받아 복용할 것을 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약품은 심장 이상 유발 등 부작용 우려 때문에 산모에게 투여하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경찰은 27일 처음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 전공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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