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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천명, 오늘 광화문 광장서 미세먼지 대토론

입력 2017-05-27 15:24 수정 2017-05-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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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진행됩니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사회를 맡았고, 온라인 신청과 자치구 추천 등을 통해 선정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250개의 원탁에 앉아서 서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스크린을 통해서 참가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정리해 보여주고, 이후 의견을 분석해서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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