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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녀를 부탁해' 윤정수 "내 종아리 만지면 아들 낳아"…김숙 관심

입력 2016-03-05 00:31 수정 2016-03-0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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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무한 매력 윤정수, 종아리 만지면 아들 낳는다?! …김숙 "나도"

4일 방송된 JTBC '마녀를 부탁해'에서는 MC 송은이, 김숙, 박나래, 안영미, 이국주와 게스트 윤정수, 김영철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가 "신사답고 멋있다"며 윤정수의 매력을 칭찬하자, 김숙이 "사람 못 보네. 조만간 사기당할 판"이라며 짓궂게 굴었다. 또 안영미가 "튼실한 다리 알이 맘에 든다"고 하자, 박나래가 "윤정수의 다리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윤정수가 바지를 걷어 올려 종아리를 드러냈고, "이걸 만지면 아들 난다고 해서 온 여자들이 와서 만졌다" 너스레를 떨자, 출연진이 그의 다리를 만지며 아들을 기원했고, 김숙이 "나도 이건 안 만져 봤네"라며 가세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마녀를 부탁해' 윤정수 "내 종아리 만지면 아들 낳아"…김숙 관심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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