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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진료 정상화까지 최소 1~2주"…환자단체 '분노'

입력 2020-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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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난달 21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오던 전공의들이 오늘(8일) 오전 진료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공의들은 아직 파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18일 만에 전공의 일부 '업무 복귀'
· 서울대·아산·삼성 등 전공의 복귀 
· 일부 전공의 '업무 복귀' 보류
· 대전협, 단체행동 수위 1단계로 낮춰
· 환자단체 "환자 대다수 분노와 참담함 느껴"
· 의료계 "정상화 최소 1~2주 소요"
· 정부-의료계 강 대 강 대치 '불씨' 여전
· 의협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하라"
· 응시율 14% 의사 국시 실기 시작
· 정부 "추가 접수 기회 부여 고려 안 해"
· 국시원장 "정부 허용 시 11월 말 시험 가능"
· 의협 "의대생 구제책 없으면 합의 의미 없어"
· 국시 연장했지만 불응…의료인력 수급 차질
· "의대생 구제 반대" 청와대 청원글도
· 국립의대·의전원 학장회의 "의대생 돌아와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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