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의 텐2' 타쿠야·신원호, 의외의 취향저격?!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양세찬의 텐2' 타쿠야·신원호, 의외의 취향저격?!

입력 2017-06-15 11:40

방송: 6월 15일(목) 밤 9시 20분 JTBC2 방송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방송: 6월 15일(목) 밤 9시 20분 JTBC2 방송

JTBC2 '양세찬의 텐2'의 타쿠야와 신원호가 종이 인형 놀이에 푹 빠졌다.

15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JTBC2 '양세찬의 텐2'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의 장난감 BEST 10'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아이템을 소개하고 순위에 오른 모든 장난감을 직접 가지고 놀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딱지 놀이를 하던 양세찬, 장성규와 달리 신원호와 타쿠야는 종이 인형 놀이에 빠져 촬영과 상관없이 종이 인형을 오리며 몰입했다. 특히 타쿠야는 완벽한 오리기 실력으로 멤버들에게 '팔아도 되겠다', '오타쿠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평소 애니메이션 캐릭터 겨울왕국 엘사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신원호처럼 '라라보다 미미가 더 예쁘다'며 인형을 이상형으로 밝히기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아들 사랑이 남다른 장성규 아나운서는 순위가 소개 될 때마다 아들이 생각 난다며 장난감을 챙기는 알뜰한 모습을 보이자 신원호는 '출연료를 안받아도 되겠다'며 장성규를 놀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내내 장난감을 탐내던 장성규 아나운서와 소녀감성으로 인형놀이에 흠뻑 빠진 신원호와 타쿠야의 반전 모습은 15일 밤 9시 20분 JTBC2 '양세찬의 텐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