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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쫓기는 특검, 수사 연장은 난항…탄핵 선고 임박

입력 2017-02-22 10:21 수정 2017-02-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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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짚어봤지만 우병우 전 수석의 영장이 기각된 상황에서 특검으로서는 수사기간이 연장되는 게 절실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에게서 긍정의 답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Q. 황교안 "특검 연장, 면밀히 검토 중"

Q. 야권 "내일 본회의 특검법 개정안 처리"

Q. 여야 공방전…직권상정 처리도 검토

Q. 특검법 개정안 직권상정 되도 변수 남아

Q. 황교안, 특검 연장 거부 재량권 있나?

Q. 헌재 "오늘까지 대통령 출석 밝혀라"

Q. 대리인단의 '헌재 흔들기' 장외 공세

Q. 정치권, 대통령 '자진사퇴론' 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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