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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차라리 연예인 특집에 나오지'

입력 2013-05-30 09:56 수정 2013-06-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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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차라리 연예인 특집에 나오지'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

29일 '짝'에 출연한 여자 1호가 2008년 데뷔한 바나나걸의 김상미로 알려지면서 홍보성으로 출연한게 아닌가 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

SBS '짝' 애정촌 51기로 출연한 여자 1호는 청순하면서 털털, 도도한 이미지로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이자 CF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그녀는 단숨에 의자녀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그녀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닌 바나나걸의 멤버 김상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바나나걸은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음반을 발표한 그룹이다.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에 네티즌은 "순수하게 나온건 지 의심된다"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 차라리 연예인 특집에 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짝'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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