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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을, 귀염매력 가득한 일상..엉아의 낑깡 체험

입력 2016-05-23 11:08 수정 2016-05-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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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의 귀염매력 가득한 일상이 포착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엉아는 우디옷을 입고 호기롭게 호방하게 낑깡을 물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낑깡의 시큼한 맛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다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을이는 낑깡을 신기하게 본 후 입에 넣자마자 인상을 찌푸리며 다시 낑깡을 뱉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을이는 귀염매력 가득한 모습을 보여 랜선 누나, 이모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다을이는 누나 소을, 아빠 이범수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인영 기자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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