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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이번 방중 의미는

입력 2019-01-08 08:59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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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어젯(7일)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열차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쯤 베이징 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3차례에 이어 4번째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비핵화 협상 전략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 특별열차 단둥 통과…김정은 방중 가능성

 
  • 35번째 생일 맞은 김 위원장…방중 의미는?

 
  • 시진핑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

 
  • 북·중 밀착 경계해온 미…트럼프 반응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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