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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수사 새 국면 눈앞…내일 오전 소환 통보

입력 2018-03-18 15:16 수정 2018-03-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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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9일 오전 10시 안 전 지사를 다시 소환합니다.  

서울서부지검은 19일 안 전 지사를 상대로 전 정무비서 김지은 씨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가 제기한 업무상 직위를 이용한 성폭행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 전 지사는 지난 9일 사전 조율 없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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