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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과 2차전 앞둔 대표팀…승리 시 16강행

입력 2019-01-11 21:22 수정 2019-01-11 22:25

91위 키르기스스탄…우리나라와 A매치 첫 대결
JTBC, 12일 새벽 1시부터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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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위 키르기스스탄…우리나라와 A매치 첫 대결
JTBC, 12일 새벽 1시부터 단독 생중계

[앵커]

이제 4시간 정도 뒤 그러니까 내일(12일) 새벽 1시죠. 우리 축구가 키르기스스탄과 만납니다. 아시안컵이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온누리 기자, 오늘 굉장히 좀 더워 보이는데 경기하기는 날씨가 어떻습니까?

[기자]

여기는 지금 오후 4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해가 굉장히 강하고 덥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면 확 달라집니다.

시원하고 좀 서늘해지기까지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막연하게 중동에서 축구를 하면 더위를 걱정하는데 더위가 변수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사실 걱정되는 건 날씨말고 또 따로 있죠. 이번 경기에 출전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고요.

[기자]

우리 선수단은 23명이죠.

그런데 어제 마지막 훈련에는 19명만 나왔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아직 합류하지 않았고 기성용, 이재성, 권경원 선수가 지금 부상 중입니다.

기성용 선수 대신 황인범 선수가, 이재성 선수 대신 이청용 선수가 오늘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필리핀전에서 활약했던 황의조, 황희찬 선수 콤비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앵커]

온누리 기자, 키르기스스탄 이름만큼 우리에게는 좀 낯선 팀일 것 같은데요. 잘 모른다고 약체라고 얘기해서는 안 되겠죠.

[기자]

FIFA랭킹이 키르기스스탄은 91위, 우리는 53위입니다.

역대 A매치에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전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면서 졌습니다.

그렇지만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난해 아시안게임의 23세 이하 선수들이 굉장히 힘든 경기 끝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앵커]

키르기스스탄 감독이 우리 축구의 약점을 꿰뚫고 있다 이런 얘기도 했다고요.

[기자]

키르기스스탄 감독은 우리 축구 수비의 약한 고리를 확인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사실 필리핀전에서는 우리도 좀 위기가 많았습니다.

상대 밀집수비를 어떻게 뚫을지도 고민해야 하지만 상대 역습을 어떻게 차단해야 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기면 중국전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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