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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광희, 예능 대세의 남다른 예능감에 폭소만발

입력 2015-07-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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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광희, 예능 대세의 남다른 예능감에 폭소만발


새로운 G6가 합류한 '비정상회담'에 예능 대세 광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G6와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웃음만발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53회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G12에게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인지도에 대해 물었다.

이에 G12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을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자, 광희는 "내가 임시완을 넘어섰다"며 자화자찬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G12멤버들은 "미국은 빈부격차가 심하다" "브라질은 문란하다" 등 각 나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던 노르웨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모든 멤버가 새롭게 합류한 노르웨이 대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는 후문.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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