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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 고백 "수술한 지 10년…내 얼굴처럼 편해'

입력 2013-07-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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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 고백 "수술한 지 10년…내 얼굴처럼 편해'


'이시영 성형 고백'

이시영이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이시영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 지금까지 있었던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성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활동과 복싱 국가대표 선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이시영은 또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안갔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이날 '무릎팍도사'에서 복싱 선수로서 체중 조절을 해야 하는 괴로움, 그리고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이야기까지 꺼낼 예정이다. 방송은 11일 밤 10시 20분.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이시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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