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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김광석 딸 사망' 수사 본격화…부인 입장 주목

입력 2017-09-24 20:48 수정 2017-09-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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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광석씨의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됩니다. 사망 원인이 뭔지, 또 이 사실을 부인 서해순 씨가 왜 숨겼는지가 이 조사의 핵심입니다. 침묵을 지키던 서 씨는 내일(25일) JTBC와 인터뷰 하겠다고 했습니다. 입장 표명에 나서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고 김광석씨의 딸 서연 양 사망 사건에 대해 이번 주중 고발인 소환을 검토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중부경찰서로부터 고소장을 넘겨 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씨 유족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등은 지난 21일 김 씨 아내 서해순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씨가 10년 동안 딸 서연 양의 죽음을 주변에 숨겨왔고 그 배경이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서연 양은 2007년 12월 23일 새벽 경기도 용인 집에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가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이를 숨겼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서 씨는 해외 생활 등으로 경황이 없어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경찰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영상편집 :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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